'심장이 뛴다' #타이거우즈 아픈 몸 이끌고 '투혼 발휘'

19 Replies to “'심장이 뛴다' #타이거우즈 아픈 몸 이끌고 '투혼 발휘'”

  1. 황지환 says:

    짠하다 아프리카 사자가 나이들어 절뚝거리는 느낌. 이제 곧 종말을 앞둔 옛 영웅의 마지막 몸부림 ㅜㅜ

  2. 차 사고 때메ㅜㅜ개객끼야. 좋은거타지 그냥

  3. 경인현 says:

    최고의 프로골프

  4. 그래도 아들이 곧 역사를 다시
    쓸테니까 이제 쉬세요 형 ㅜㅜ

  5. 장jyjin says:

    근데 티샷은 아픈거 아닌데 비도안오고
    신발은 힌색인데

  6. 저렇게 쩔뚝거리면서 70대 스코어….아아 자괴감이 몰려온다.

  7. 플라잉 says:

    지구에서 골프가 없어질 때까지 타이거의 업적을 뛰어 넘는 골퍼는 없을것 입니다.

  8. 엄상호 says:

    빨리 완쾌하시어 좋은샷 멋진샷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타이거우즈 화이팅👍👍👍👏🏾👏🏾👏🏾

  9. 너무아깝다. 18년도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부활. 19년도 마스터스 화려한복귀 그리고 조조까지 우승하면서 82승까지 이루었는데 딱 1승만하면 신기록인데 .. 교통사고만 없었다면.
    스포츠에 기적이 있다지만 솔직히 타이거우즈의 앞으로 우승은 힘들것이다. 이유는 참석하는 대회가 거의 메이저대회이거나 메이저급 대회일것이 메이저 세팅을 지금 다리로 4라운드 걸어서 완주도 어려울뿐더러 우승경쟁은 더 힘들것이다. 그리고 내년이면 황제도 우리나라 나이로 50이다.
    하지만 만약 타이거우즈가 메이저. 특히 마스터스에서 우승한다면 전 스포츠를 통틀어 최고의 인간승리가 아닐까.

  10. 아냥나비 says:

    골프가 타이거고 타이거가 골프다

  11. 김창곤 says:

    그정도는 아는듲 아는척을

  12. 박수칠때 떠나길..ㅡ이경규처럼 살지말고

  13. 찬호박 says:

    다리가 어쩌다가 삐엇나

  14. 이용철 says:

    저런 모습이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다.
    – 자신을 기다리는 갤러리들를 위해서
    – 자신이 일생 사랑한 골프를 위해서
    – 자신을 보고있는 아들을 위해서

  15. xlxxsong says:

    마음아프지만 이제는 쉬면서 메이저만 출전해야할듯

  16. 큰바위 says:

    맘이 아픕니다.
    빨리 완쾌되기를

  17. sophia King says:

    전설인데 저런 모습 낯설고 맘 아픈데 샷은 멋지고
    빨리 회복되길
    다시 멋지게 우승 못해도 그냥 이미 전설.

  18. Damn man this made me tear up. Hate to see the legend like that, but redeeming to see him take such a beautiful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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